이재명 기자회견 시간·내용·전문·반응 총정리, 9월 18일 기자회견 핵심 요약
이재명 기자회견 시간·내용·전문·반응 총정리, 9월 18일 기자회견 핵심 요약
2026년 9월 18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기다렸던 사람이라면 예정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다는 사실부터 확인했을 것입니다.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작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마지막까지 발언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그리고 실제 회견은 약 100분 동안 진행됐고,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 이후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14개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야기는 단순히 한두 가지 현안에 대한 답변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연임 개헌, 공소취소 논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검찰개혁, 주식시장, 대북정책 등 현재 정치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들이 한꺼번에 다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이재명 기자회견 시간부터 주요 내용, 기자회견 전문을 확인하는 방법, 정치권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이재명 기자회견 시간은 언제였나
이재명 기자회견 내용 한눈에 요약
연임 개헌에 대한 입장은
공소취소 논란에는 무엇이라고 답했나
호르무즈 파병과 외교·안보 발언
부동산·농지·경제 정책 관련 내용
검찰개혁과 인사 논란
이재명 기자회견 전문은 어디서 볼 수 있나
이재명 기자회견 반응은 어땠나
이번 기자회견에서 남은 핵심은 무엇인가
1. 이재명 기자회견 시간은 언제였나
이번 기자회견의 원래 예정 시간은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였습니다. 하지만 시작 직전 30분이 연기되면서 실제 기자회견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번 회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발언을 가다듬기 위해 일정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날짜 |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
| 예정 시간 | 오전 10시 |
| 실제 시작 | 오전 10시 30분 |
| 장소 | 청와대 영빈관 |
| 회견 시간 | 약 100분 |
| 질문 수 | 14개 |
| 진행 분야 | 정치·외교 / 정책·경제 |
| 슬로건 |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 |
당초 대통령실이 공개한 계획에서는 약 90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었고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으로 소개됐습니다.
결과적으로 10시 30분에 시작해 약 100분간 진행됐습니다.
2. 이재명 기자회견 내용 한눈에 요약
이번 회견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반성과 주요 정책 방향은 유지하겠다는 메시지가 동시에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국민들의 실망과 걱정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소통과 존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정책 방향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임: 연임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힘
공소취소: 관련 특검법의 공소취소 조항을 삭제해 달라는 입장
호르무즈: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하지 않겠다는 원칙 제시
부동산: 부동산 시장 안정과 공급 확대, 균형발전 추진
수도권·세종: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2수도 구상 제시
농지 전수조사: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가려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
검찰개혁: 개혁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
국정 운영: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소통과 존중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
정부 정책자료에서도 이번 회견의 핵심으로 민생 개선, 연임 의사 없음, 부동산 안정과 국토 균형발전 등이 정리됐습니다.
3. 연임 개헌에 대한 입장은
이번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내용 중 하나가 연임 개헌이었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대통령 임기와 개헌 문제가 함께 거론되면서 이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컸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연임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실 공식 모두발언에서도 연임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개헌 논의 자체와 본인의 연임 문제를 구분했다는 점입니다. 즉, 현행 1987년 헌법 체제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개헌 필요성에 관한 논의와 자신의 연임 여부를 같은 문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자회견 이후 관련 내용을 정리할 때는 ‘이재명 연임 확정’이나 ‘연임 개헌 추진’처럼 단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대통령 본인은 연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는 사실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4. 공소취소 논란에는 무엇이라고 답했나
두 번째로 관심이 집중됐던 부분은 공소취소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는 정치권에서 상당한 논쟁을 불러온 사안이었기 때문에 기자회견 전부터 주요 질문으로 예상됐습니다. 실제 회견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특검법과 관련해 공소취소권 관련 조항을 삭제해 달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 자체의 필요성은 강조했습니다.
이 부분은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기 쉬운 대목입니다. 대통령 측 설명과 야권의 해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기사 제목이나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발언 전체의 맥락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호르무즈 파병과 외교·안보 발언
이번 회견에서 국내 정치만큼 관심을 받은 것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였습니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미국의 요구와 한국의 대응 문제가 함께 거론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까지 배제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 때문에 이후 청와대는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발언이 미국 측 요청을 단순히 거절한 것이라는 해석과는 다르다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9·19 공동선언을 길잡이로 삼아 북미대화 재개와 한반도 전쟁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답변도 나왔습니다.
6. 부동산·농지·경제 정책 관련 내용
부동산 역시 이번 기자회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과 공급 확대, 국토 균형발전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울과 세종을 각각 경제수도와 행정수도로 하는 이른바 ‘2수도’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문제를 단순히 서울의 집값 문제만으로 보지 않고 수도권 집중과 국토 균형발전 문제까지 연결한 것입니다.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최근 농지를 소유한 사람들 사이에서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 소유 문제와 전수조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인데, 이 대통령은 농지를 강제로 빼앗기 위한 조사가 아니라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가려내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따라서 농지 소유자 입장에서는 ‘전수조사 = 바로 농지를 처분해야 한다’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실제 조사 기준과 농지법상 이용 의무 등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7. 검찰개혁과 인사 논란
최근 인사 문제도 빠질 수 없는 주제였습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관심사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시 후보자의 임명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기자회견 다음 날인 9월 19일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을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으며, 이 대통령의 전날 기자회견을 보고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9월 18일 대통령 기자회견과 9월 19일 김승원 후보자 사퇴가 연이어 정치권의 주요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8. 이재명 기자회견 전문은 어디서 볼 수 있나
‘이재명 기자회견 전문’을 찾는 분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온라인에는 기자회견 전문이라고 소개된 기사들이 많지만, 모두발언 전문과 전체 질의응답은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6년 9월 18일 기자회견의 모두발언 원문이 공개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9월 18일 기자회견 모두발언 공식 원문
이번 글에서 전문 전체를 그대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긴 기자회견 원문을 그대로 복사하기보다는, 실제로 궁금한 내용을 시간·연임·공소취소·파병·부동산·농지·검찰개혁 등 주제별로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훨씬 읽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부 정책브리핑에는 기자회견 내용과 KTV 영상 안내도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
9. 이재명 기자회견 반응은 어땠나
이번 기자회견을 두고 정치권 반응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야권에서는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은 채 반성과 사과만 앞세웠다는 취지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기자회견을 강하게 비판했고,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국정 기조 전환이 없었다는 취지의 평가를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에서는 특히 공소취소 문제와 인사 논란, 부동산 정책 등을 주요 비판 지점으로 삼았습니다.
반대로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 대통령이 밝힌 경제수도 서울·행정수도 세종 구상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국 ‘이재명 기자회견 반응’은 어느 한쪽의 평가만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같은 발언을 놓고도 여권에서는 국정 운영의 책임과 소통 강화로, 야권에서는 정책 기조를 유지한 채 책임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이재명 기자회견 요약, 결국 무엇을 봐야 하나
이번 기자회견을 아주 짧게 줄이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태도에 대해서는 반성했고, 정책의 큰 방향은 유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국민들의 실망과 걱정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하고 더 많이 소통하고 존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동시에 연임 의사는 없다고 밝혔고, 공소취소 관련 조항 삭제를 요청했으며, 전쟁 개입 목적의 파병은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부동산 안정과 공급 확대, 균형발전, 검찰개혁 등 기존 국정 방향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견의 핵심은 단순히 ‘무슨 말을 했느냐’보다 ‘무엇을 인정했고 무엇은 그대로 유지했느냐’를 함께 보는 데 있습니다.
마무리
기자회견을 보고 있으면 정치라는 것이 결국 수많은 말의 충돌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같은 말을 사과라고 듣고, 누군가는 변명이라고 듣습니다. 누군가는 정책의 일관성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누군가는 고집이라고 받아들입니다.
그 차이는 사실 말 자체보다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과 감정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한쪽의 평가를 먼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질문이 나왔고 어떤 답변이 이어졌는지를 한 번 더 살펴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이재명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임 문제는 연임 문제대로, 공소취소는 공소취소대로, 부동산과 농지 문제는 또 각각의 사실관계를 따로 놓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에서 가장 쉽게 커지는 것은 갈등이고, 가장 늦게 확인되는 것은 결과입니다.
말은 순간적으로 지나가지만 결국 남는 것은 이후의 행동입니다. 이번 회견에서 나온 사과와 성찰이 실제 국정 운영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지는지, 정책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말이 현실에서는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는 앞으로의 과정에서 확인될 부분입니다.
결국 한 사람이나 한 정부를 이해하는 일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이미지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 그리고 그 사이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을 차분하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기자회견 역시 그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정치적 구호를 넘어 지금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있고 무엇이 그대로 남아 있는지를 조금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행복한 실시간 트렌트
👉스캔들 넷플릭스 몇부작? 수위·공개시간부터 등장인물·결말까지
👉농지전수조사대상 2026 총정리, 조사원 방문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태료
👉양희은 암 수술, 2026년 4월 무슨 일이 있었나? 과거 난소암 투병부터 최근 근황까지
👉아시안게임 북한 국가, 왜 다를까? – ‘애국가’와 국제 스포츠의 숨은 규정
